소개: 어느날부터 누군가의 꿈을 꾼다. 어제는 남자의, 그리고 오늘은 여자의 일생을… 하지만 언제까지나 꿈속에서 살 순 없는 법! 어느때와 같이 현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더보기
소개: 어느날부터 누군가의 꿈을 꾼다. 어제는 남자의, 그리고 오늘은 여자의 일생을…
하지만 언제까지나 꿈속에서 살 순 없는 법! 어느때와 같이 현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긴 방학을 끝내고 시작된 새학기. 역사 교사인 설아는 학교에서 잊어선 안 될, 그들을 만나게 된다.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청슬입니다! 매주 일요일 5시 예그리나로 만나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