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30년 넘게 다닌 직장에서 ‘직장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 ‘갑질’을 당한 여성이 그런 일들이 저질러진 과정들과 ...더보기
소개: 30년 넘게 다닌 직장에서 ‘직장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 ‘갑질’을 당한 여성이
그런 일들이 저질러진 과정들과 그 여성이 병가와 휴직을 거쳐 서서히 극복하는
긴 여정을 담은 장편 연재소설입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회사명 등은 모두 현실에 없는 존재들이고
소설 속에만 존재한다는 것을 밝힙니다.
사실을 바탕으로 약간의 수위 조절과 각색을 거친 작품입니다.
대략 12포인트로 A4 200장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그래
네가 나고
내가 너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