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넘어갈까 하는 고민 끝에 올립니다. 어찌됐건 경사로운 날에 어두운 이야기를 푸는 것은 도리에 어긋나지 않을까 싶었지만, 어찌됐건 우리나라의 것들을 소재로 삼고 있는 소설이기에 자랑스럽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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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오늘은 넘어갈까 하는 고민 끝에 올립니다. 어찌됐건 경사로운 날에 어두운 이야기를 푸는 것은 도리에 어긋나지 않을까 싶었지만, 어찌됐건 우리나라의 것들을 소재로 삼고 있는 소설이기에 자랑스럽게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