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10년 수많은 사건이 발생해서 혼란스러워진 사회. 크리스마스, 한 여자 아이가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주인공 형사 남경태를 비롯한 화랑 경찰서 경찰은 두려움에 질린 사람들 때문...더보기
소개: 2010년 수많은 사건이 발생해서 혼란스러워진 사회. 크리스마스, 한 여자 아이가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주인공 형사 남경태를 비롯한 화랑 경찰서 경찰은 두려움에 질린 사람들 때문에 수사에 더욱더 난항을 격게 된다. 그래도 염심히 노력한 끝에 범인을 마주하게 되는데 범인의 정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람들은 타인의 문제를 쉽게 편향적인 시선으로 보고 편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고 더 큰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주제로 삼고 보여주기 위해 이 소설을 썼습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