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은 들리지 않았다

  • 장르: 추리/스릴러, 일반
  • 분량: 8회, 34매
  • 소개: 도시의 틈, 말이 사라진 자리에서 들리지 않는 비명이 천천히 떠오른다. ‘비명은 들리지 않았다’는 망각 위에 놓인 기억과 감정의 흔적들을 따라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걸어 나가는... 더보기
작가

8화. 난 다 알아

작가 코멘트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이끌린 병은.
되살아난 기억의 끝에서, 마침내 진실이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