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은 들리지 않았다

  • 장르: 추리/스릴러, 일반
  • 분량: 8회, 34매
  • 소개: 도시의 틈, 말이 사라진 자리에서 들리지 않는 비명이 천천히 떠오른다. ‘비명은 들리지 않았다’는 망각 위에 놓인 기억과 감정의 흔적들을 따라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걸어 나가는... 더보기
작가

3화. 탁구방의 새벽

작가 코멘트

새벽의 푸른 빛 사이로
마침내 병은은 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