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령, 시도 잘 쓰고 얼굴도 잘났는데… 왜 자꾸 웃기냐고요. 청아는 오늘도 유과에 진심, 도령은 혼자 책임진다며 폭주 중! 웃긴 장면도 잔뜩 넣은 회차였어요. 다음은 과연 누구 차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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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박도령, 시도 잘 쓰고 얼굴도 잘났는데… 왜 자꾸 웃기냐고요.
청아는 오늘도 유과에 진심, 도령은 혼자 책임진다며 폭주 중!
웃긴 장면도 잔뜩 넣은 회차였어요.
다음은 과연 누구 차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