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입성기: 17세 여고생입니다만?

5회-박도령과의재회

작가 코멘트

박도령, 시도 잘 쓰고 얼굴도 잘났는데… 왜 자꾸 웃기냐고요.
청아는 오늘도 유과에 진심, 도령은 혼자 책임진다며 폭주 중!
웃긴 장면도 잔뜩 넣은 회차였어요.
다음은 과연 누구 차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