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입성기: 17세 여고생입니다만?

3회-가족상봉

작가 코멘트

조선에서 눈을 뜬 청아.
낯선 세상에 조금씩 익숙해지려는 순간,
따뜻한 미소의 다정한 오라버니까지…

청아의 하루가 점점 특별해지고 있어요.
이곳에서 청아는 어떤 인연들과 만나게 될까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