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입성기: 17세 여고생입니다만?

2회-조선에서 깨어나다.

작가 코멘트

드디어 눈을 뜬 도화(청아)! 낯선 공간, 낯선 이름… 이건 꿈일까 현실일까? 그리고… 들려오는 속마음의 목소리까지? 청아는 과연 이 세계에 적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