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제우스의 아들 헤파이스토스는 어느 날 일생일대의 작품을 만들었다. 판도라같은 인간을 만든 것이었다. 그는 그것을 아들로 칭하고 제우스에게 별을 주어 살게 한다. 그는 매개체인 거울...더보기
소개: 제우스의 아들 헤파이스토스는 어느 날 일생일대의 작품을 만들었다. 판도라같은 인간을 만든 것이었다. 그는 그것을 아들로 칭하고 제우스에게 별을 주어 살게 한다. 그는 매개체인 거울을 통해 인간 세상을 바라보고 함께 여행을 하며 자신이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할 여인을 꿈꾸는데. 접기
작가 코멘트
불카누스와 페가수스의 관계는 사촌이 맞아요. 불카누스는 제우스의 아들이고, 포세이돈은 제우스의 동생이며, 페가수스는 포세이돈의 아들이니깐요 ㅠㅠ. 원고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