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오사카에서 있던 일

  • 장르: 호러
  • 평점×5 | 분량: 19매
  • 소개: 치지직 스트리머 ‘요나’님이 진행하는 ’13일의 금요일 괴담 읽기’ 컨텐츠 시청자 참가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018년 6월, 오사카에서 있던 일

작가 코멘트

오랜만입니다. ‘우는 전화박스의 소문’ 이후로는 이쪽 장르 글은 안 썼었죠.
사실 소설이 아니라 정말 있던 일이라… 뭐…
모르겠습니다. 제가 헛것을 봤으면 까짓거 소설이지 뭐겠습니까.
5년 만의 업로드네요.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연재작이 있는데 잘 되면 좋겠습니다.
항상 읽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