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니바퀴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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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 태그: #현대판타지 #어반판타지
분량: 21회, 644매
소개: 한 번도 가른 적 없는 내 몸 속에서 톱니바퀴가 굴러가는 소리를 듣던 날, 나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밤을 마주했다. 그리고 이건 그 기억을 회상하는 이야기일 뿐이다. 매주 월~금... 더보기
소개: 한 번도 가른 적 없는 내 몸 속에서 톱니바퀴가 굴러가는 소리를 듣던 날, 나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밤을 마주했다.

그리고 이건 그 기억을 회상하는 이야기일 뿐이다.

매주 월~금, 오후 11시에 올라갑니다. 접기

작가

홍렛

작품 1편

20 – 회상의 끝

작가 코멘트

톱니바퀴의 회상은 이렇게 끝입니다.

조금 준비하는 기간을 가진 다음에 본편 내용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4명의 사냥꾼 팀, 소음이 이런저런 일에 휘말리고 해결하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목은,

‘사냥꾼들의 이름은 소음이었다.’

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 중인데, 본격적으로 연재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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