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그는 바라던대로 유령이 되었고 제일 먼저 공연장으로 달려갔다. 음악을 무료로 아무데나 앉아서 들을 수 있다니. 이게 행복한 삶이지! 리허설도 제멋대로 참관하고, 자리가 없으면 통로...더보기
소개: 그는 바라던대로 유령이 되었고 제일 먼저 공연장으로 달려갔다. 음악을 무료로 아무데나 앉아서 들을 수 있다니. 이게 행복한 삶이지! 리허설도 제멋대로 참관하고, 자리가 없으면 통로에 앉아서 봐야지. 음악을 사랑하는 유령. 아직 유령인 것에 적응이 덜 된 유령. 조금 소심한 유령. 그와 함께 대극장으로 입장하자. 접기
작가 코멘트
오늘의 공연: 윌리엄 볼콤, 우아한 유령(Graceful ghost rag)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피아노 솔로, 포 핸즈, 바이올린과 피아노 버전 등 아주 많은 버전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