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알바 시급 백만 원!

걱정 마. 시간은 많이 있으니까

작가 코멘트

이렇게 〈알바니아의 독수리〉편은 끝났지만 둘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선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