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의 동료들》

《무언의 동료들》

작가 코멘트

반복되는 일상의 단조로움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함께 나누고 싶어 출근 길 피어오른 내면의 향기를 최대한 정성스럽게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