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라도 끓여야겠다. 배가 고프니까 라면이 자꾸 생각난다. 이미 야심한 밤이지만 나는 물을 끓여내고 말았다. 붉은 스프와 건더기들 어쩌고저쩌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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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물이라도 끓여야겠다. 배가 고프니까 라면이 자꾸 생각난다. 이미 야심한 밤이지만 나는 물을 끓여내고 말았다. 붉은 스프와 건더기들 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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