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친구의 친구의 아는 사람의 사돈의 팔촌의 이야기에서 기반한 실화일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광주역 출발하는 상행선 타고 가실 때, 특히 무궁화호라면 외장 배터리 필참을 권합니다. 4시간이 그렇게 긴 줄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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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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