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회차를 쓰면서 몸이 너무 아파 전 회차와의 텀이 길어졌습니다.
글을 쓰면서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신체 상해와 관련된 글은 자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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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해당 회차를 쓰면서 몸이 너무 아파
전 회차와의 텀이 길어졌습니다.
글을 쓰면서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신체 상해와 관련된 글은 자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