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라쿤 덱스터의 계보
차이나본이라는 도자기가 있습니다. 뼛가루를 넣어서 만드는 도자기라고 하더군요. 그 도자기 이야기를 들으며 쓴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Born to be Bone의 패러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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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감성개그광기힐링
작가 코멘트
차이나본이라는 도자기가 있습니다. 뼛가루를 넣어서 만드는 도자기라고 하더군요. 그 도자기 이야기를 들으며 쓴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Born to be Bone의 패러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