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라쿤 덱스터의 계보
일전에 블루스카이에서 친구분들과 코즈믹 호러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던걸 살짝 각색해서 이야기로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원래 하던 이야기도 독백, 방백 형식의 넋두리 같아서 그 자체로도 읽는 맛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각색하니까 또 나쁘지 않네요. 언젠가는 이 주제로 긴 이야기를 써보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주제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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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감성개그광기힐링
작가 코멘트
일전에 블루스카이에서 친구분들과 코즈믹 호러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던걸 살짝 각색해서 이야기로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원래 하던 이야기도 독백, 방백 형식의 넋두리 같아서 그 자체로도 읽는 맛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각색하니까 또 나쁘지 않네요. 언젠가는 이 주제로 긴 이야기를 써보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주제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