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라쿤 덱스터의 계보
“내 수식을 건드리지 마시오!”
원래 구상했던 이야기에서 벙커에 있는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벙커를 침입한 두 사람에게 죽는다는 이야기였죠. 위의 대사는 아르키메데스의 “내 원을 건드리지 마라!”의 패러디였습니다. 물론 이야기를 쓰다보니 완전히 달라져서, 쓸 일이 없었지만요. 이렇게 변한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듭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참신감성개그광기힐링
작가 코멘트
“내 수식을 건드리지 마시오!”
원래 구상했던 이야기에서 벙커에 있는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벙커를 침입한 두 사람에게 죽는다는 이야기였죠. 위의 대사는 아르키메데스의 “내 원을 건드리지 마라!”의 패러디였습니다. 물론 이야기를 쓰다보니 완전히 달라져서, 쓸 일이 없었지만요. 이렇게 변한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