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라쿤 덱스터의 계보
작년은 사랑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참 많이 생각해 본 한 해였습니다. 사랑은 차별인가? 아니면 모든 것인가? 결국 우리를 구원하는건 사랑인가? 아니면 파괴하는 것이 사랑인가? 결국 답은 찾지 못했지만요. 피그말리온도 그러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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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감성개그광기힐링
작가 코멘트
작년은 사랑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참 많이 생각해 본 한 해였습니다. 사랑은 차별인가? 아니면 모든 것인가? 결국 우리를 구원하는건 사랑인가? 아니면 파괴하는 것이 사랑인가? 결국 답은 찾지 못했지만요. 피그말리온도 그러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