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블루스카이(SNS)이용이 부쩍 늘었습니다. 옛날 트위터 느낌이 나더라고요.
이 이야기는 블루스카이 친구분에게 헌정했던 이야기의 끝부분을 새로 써본 이야기입니다. 마무리가 너무 급해서 아쉬움이 남았거든요.
올해는 이 이야기를 처음 헌정했던 친구분과의 약속처럼 정말 많은 드래곤 이야기를 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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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저는 요즘 블루스카이(SNS)이용이 부쩍 늘었습니다. 옛날 트위터 느낌이 나더라고요.
이 이야기는 블루스카이 친구분에게 헌정했던 이야기의 끝부분을 새로 써본 이야기입니다. 마무리가 너무 급해서 아쉬움이 남았거든요.
올해는 이 이야기를 처음 헌정했던 친구분과의 약속처럼 정말 많은 드래곤 이야기를 쓰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