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냄새로 시간의 흐름을 안다고 어디선가 들은것 같습니다. 존재의 사라짐 역시 냄새가 사라짐으로서 깨닫는다고 말이죠. 종종 강아지들이 귀신을 본다고 하는건, 사실 아직 사라지지 않은 사람의 냄새를 맡아서 그런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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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강아지들은 냄새로 시간의 흐름을 안다고 어디선가 들은것 같습니다. 존재의 사라짐 역시 냄새가 사라짐으로서 깨닫는다고 말이죠. 종종 강아지들이 귀신을 본다고 하는건, 사실 아직 사라지지 않은 사람의 냄새를 맡아서 그런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