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이틀하고도 한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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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 태그: #멸망 #아포칼립스 #일상
분량: 38매
소개: 죽을 때까지 60시간이 남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름을 싫어하고 그 이유도 터무니 없는 사람. 취미는 책 읽기, 영화 보기…사실은 취미 칸에 쓸만한 것들이 없어 정석적인 ... 더보기
소개: 죽을 때까지 60시간이 남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름을 싫어하고 그 이유도 터무니 없는 사람. 취미는 책 읽기, 영화 보기…사실은 취미 칸에 쓸만한 것들이 없어 정석적인 것들을 쓸 때 나올 법한 것들 뿐.
죽음을 선고받은 첫날에 그녀는 잠을 잤습니다. 접기

작가

이귤

작품 1편

여름의 이틀하고도 한나절

#멸망 #아포칼립스 #일상

작가 코멘트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다 보면, 아무래도 그런 것들 따위마저 담담해질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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