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랑 받는 것도 주는 것도 익숙하지 않은 재호, 그의 사랑은 복잡하고도 한 없이 아련하며 잔인하다. 그가 만나는 많은 남자를 통해 사랑을 주는 법도, 버리는 법도 알게 되지만 재호...더보기
소개: 사랑 받는 것도 주는 것도 익숙하지 않은 재호, 그의 사랑은 복잡하고도 한 없이 아련하며 잔인하다. 그가 만나는 많은 남자를 통해 사랑을 주는 법도, 버리는 법도 알게 되지만 재호는 많은 이별과 만남 속에서 겪는 모든 아픔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지만 그럼에도 서울은 넓고 사람들은 움직인다. 접기
작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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