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쓴 작품입니다. 한때 기독교와 SF의 융합이 유행을 탄적이 있었죠. 유행의 끝자락의 끝자락에 올라타서 쓴 작품이네요. 2018년의 저는 종교보단 이성을 더 우선시 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고치면서 18년의 저와 지금의 제가 많이 바뀌었음을 느낍니다. 18년 대보다 종교 친화적인 사람이 될 줄이야. 인생은 정말 놀랍기 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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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2018년에 쓴 작품입니다. 한때 기독교와 SF의 융합이 유행을 탄적이 있었죠. 유행의 끝자락의 끝자락에 올라타서 쓴 작품이네요. 2018년의 저는 종교보단 이성을 더 우선시 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고치면서 18년의 저와 지금의 제가 많이 바뀌었음을 느낍니다. 18년 대보다 종교 친화적인 사람이 될 줄이야. 인생은 정말 놀랍기 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