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숨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업로드를 하네여.

오늘 분량은 조금 짧습니다.

최근 소설을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쓸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은데

답이 쉽게 나오질 않네요. 일단 제가 생각했던 마지막 이야기까진 꼭 달리고 싶기 때문에

좀 더 제 글을 스스로 사랑하고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초업로드 – 2024년 9월 11일 오후 12시 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