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평화로운 열차 안, 이 열차는 에드의 고향 에드히튼으로 가는 열차다. 그리고 그런 열차안에서 평화로운 바람을 맞고 있는 것도 잠시, 열차가 정체되고 사람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더보기
소개: 평화로운 열차 안, 이 열차는 에드의 고향 에드히튼으로 가는 열차다. 그리고 그런 열차안에서 평화로운 바람을 맞고 있는 것도 잠시, 열차가 정체되고 사람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에드는 얼떨결이 이 사건에 수사에 응하게 되고 아멜리아라는 아이도 만나게 된다.
작가 코멘트
왠지 부족한 느낌으로 이번 이야기가 끝났네요! 다음 에드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