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스팟이 나오지만 공포소설은 아닙니다. 괴담이라는 죽음의 재현을 핵심으로 하는 소재를 잘 이용한다면 죽은 자를 다시 볼 수 있다면 남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생각을 바탕으로 쓰게 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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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심령스팟이 나오지만 공포소설은 아닙니다. 괴담이라는 죽음의 재현을 핵심으로 하는 소재를 잘 이용한다면 죽은 자를 다시 볼 수 있다면 남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생각을 바탕으로 쓰게 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