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소재를 꿈을 꾸고 나서 떠올렸는데, 꿈 속에서는 별 느낌 없었는데 기억해서 쓰는 과정이 역겹더라구요. 그래서 쓰다 말고 냅뒀는데. 이틀 전에 다시 읽어보니 괜찮네요? 그냥 평범한 탈출물인 거 같기도. 그래서 결말을 짓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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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처음에, 이 소재를 꿈을 꾸고 나서 떠올렸는데, 꿈 속에서는 별 느낌 없었는데 기억해서 쓰는 과정이 역겹더라구요. 그래서 쓰다 말고 냅뒀는데. 이틀 전에 다시 읽어보니 괜찮네요? 그냥 평범한 탈출물인 거 같기도. 그래서 결말을 짓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