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스라기

  • 장르: 일반, 기타 | 태그: #성장물 #치유물 #일상물 #가족물 #장편소설 #연재소설 #개그물
  • 평점×4 | 분량: 22회, 177매
  • 소개: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바슬과 잔석. 그들의 가족은 마침내 내 집 마련에 성공하지만, 개인 방이 없다. 그들은 이런 상황을 잘 버텨낼 수 있을까? 더보기
작가

6회 : 유령이 교실을 떠돌고 있다. 오후반이라는 유령이.

작가 코멘트

제목은 공산당 선언 첫 문장에서 따와봤습니다. 단순히 개그요소로 넣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