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취향에 따라 보는 곤충&벌레 특집🐛
리뷰어큐레이션 남의 일기장 대놓고 읽기
작은 아버지를 여름에 뵙게 되면, “너 여전히 수박씨 못 먹냐?”하고 저를 갈구시곤 합니다. 쓰읍… 그러고보면 이놈, 군대 갈 때 되었는데 너 왜 안 가냐…? 가면 또 이몸께서 신명나게 놀려줄 수 있는데??? (못돼먹음) /저쪽 작가계정에서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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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작은 아버지를 여름에 뵙게 되면, “너 여전히 수박씨 못 먹냐?”하고 저를 갈구시곤 합니다. 쓰읍…
그러고보면 이놈, 군대 갈 때 되었는데 너 왜 안 가냐…? 가면 또 이몸께서 신명나게 놀려줄 수 있는데??? (못돼먹음)
/저쪽 작가계정에서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