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적었던 ‘나왔다!’에 나오는 두 남자아이가 초능력을 얻게 되는 과정을 적었습니다. 쓰기 전에 설정과 개그에 욕심을 너무 부리다보니 ‘단편’에 어울리지 않는 복선이며 난해한 요소를 마구 집어넣어버리고 말았습니다…만 그래도 오랜만에 재밌게 썼습니다.
이들, 그러니까 김박통과 나천재는 앞으로도 종종 다른 단편에 등장하게 될 예정입니다. 직접적으로 드러나진 않더라도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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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전에 적었던 ‘나왔다!’에 나오는 두 남자아이가 초능력을 얻게 되는 과정을 적었습니다. 쓰기 전에 설정과 개그에 욕심을 너무 부리다보니 ‘단편’에 어울리지 않는 복선이며 난해한 요소를 마구 집어넣어버리고 말았습니다…만 그래도 오랜만에 재밌게 썼습니다.
이들, 그러니까 김박통과 나천재는 앞으로도 종종 다른 단편에 등장하게 될 예정입니다. 직접적으로 드러나진 않더라도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