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전혀 다른 주제를 전하기 위해 ‘날씨를 조종하는’ ‘뱀’이라는 ‘묘두사’를 끌어온 것이었는데, 쓰는 도중에 구상이 바뀌어 오히려 ‘묘두사의 이야기’가 주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만 이것도 좋네요. 처음 생각한 주제와 테마도 언젠가 다른 작품에 녹여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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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원래는 전혀 다른 주제를 전하기 위해 ‘날씨를 조종하는’ ‘뱀’이라는 ‘묘두사’를 끌어온 것이었는데, 쓰는 도중에 구상이 바뀌어 오히려 ‘묘두사의 이야기’가 주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만 이것도 좋네요. 처음 생각한 주제와 테마도 언젠가 다른 작품에 녹여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