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로 쓰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 남겨뒀던 소재입니다. 어떻게 따로 잘 표현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지만, 소설보다는 시나 비문학 쪽이 더 나아보이더군요. 그래서 비문학으로 옮겼는데, 혹여 오해가 있을까싶어 간만에 태그를 붙여 보았습니다.
매미, 알면 알수록 업이 많은 친구더군요. 징그럽긴 하지만 미워하진 말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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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예전에 시로 쓰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 남겨뒀던 소재입니다.
어떻게 따로 잘 표현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지만, 소설보다는 시나 비문학 쪽이 더 나아보이더군요.
그래서 비문학으로 옮겼는데, 혹여 오해가 있을까싶어 간만에 태그를 붙여 보았습니다.
매미, 알면 알수록 업이 많은 친구더군요. 징그럽긴 하지만 미워하진 말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