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던트 사가 에필로그 “그 날 이후” 연재 시작합니다. 말그대로 후일담이라 이전의 다른 이야기들에 비하면 연재 분량은 짧을 겁니다.
학수고대하던 ‘발더스 게이트 3’도 어제 정식 출시했고, 저로서는 여러 모로 행복한 8월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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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펜던트 사가 에필로그 “그 날 이후” 연재 시작합니다.
말그대로 후일담이라 이전의 다른 이야기들에 비하면 연재 분량은 짧을 겁니다.
학수고대하던 ‘발더스 게이트 3’도 어제 정식 출시했고, 저로서는 여러 모로 행복한 8월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