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7년만에 밝혀진 기쇼 마코토 살인사건의 전말 “내 운명의 상대는 내가 정한다. 하늘이 정하는 게 아니다.” 일본 최고의 경호업체인 기쇼 서큐리티의 장남이 살...더보기
소개: -7년만에 밝혀진 기쇼 마코토 살인사건의 전말
“내 운명의 상대는 내가 정한다. 하늘이 정하는 게 아니다.”
일본 최고의 경호업체인 기쇼 서큐리티의 장남이 살해된 시신으로 발견된 지 7년 후, 서태후를 모시던 무당 츠구얼의 현신인 꼬마 마녀 이서미의 앞에 츠구얼의 수양아들을 자처하는 린차우가 나타난다. 한편 살해된 기쇼 마코토의 동생 기쇼 히사코는 자신의 오빠에 죽음에 린차우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내고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접기
끝까지 읽어주시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으나, 만약 계시다면 당신은 선택받은 행운아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썼지만 이만한 작품을 다시 또 쓸 자신은 없습니다. 자만이 아니라 자부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동북아의 평화를 기원하며 썼고, 이 소설을 쓴 저와 이 소설을 읽어주신 당신의 힘이 합쳐졌을 때 우리의 염원이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리라 믿고 싶습니다.
선택된 행운아인 당신의 앞날이 언제나 환하게 빛날 것임을 확신하며
작가 코멘트
끝까지 읽어주시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으나, 만약 계시다면 당신은 선택받은 행운아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썼지만 이만한 작품을 다시 또 쓸 자신은 없습니다. 자만이 아니라 자부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동북아의 평화를 기원하며 썼고, 이 소설을 쓴 저와 이 소설을 읽어주신 당신의 힘이 합쳐졌을 때 우리의 염원이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리라 믿고 싶습니다.
선택된 행운아인 당신의 앞날이 언제나 환하게 빛날 것임을 확신하며
Kalsav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