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에서 셋. 지쳐버린 둘과 알 수 없는 하나.

  • 장르: 판타지
  • 분량: 7회, 157매
  • 소개: 괴물이라 불린다. 그리고 인간이라 불린다. 그리고 인간의 죄악이라 불린다. 그리고 빛의 왕자라고 일단 많이 불린다. 괴물은 인간을 먹고 그것은 상식이다. 그러한 세상에 저항은 가능... 더보기

-아주 먼 과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