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닟섦 3부작’이라는 키워드로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항상 저를 기다려주시며 또 잊지 않고 읽으러 와주시는 모든 독자분들께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낯섦 2부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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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닟섦 3부작’이라는 키워드로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항상 저를 기다려주시며 또 잊지 않고 읽으러 와주시는 모든 독자분들께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낯섦 2부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곧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