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대한민국의 댄스 그룹 ‘거북이’의 4집 ‘거북이 사요!!’의 세 번째 수록곡이자 타이틀 곡 ‘비행기’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비행기를 타보지 못한 건 제 경험입니다.
그리고 비행기 타보지 못한 학생을 색출한 건 아직까지 의문입니다.
솔직히 기차가 더 나았습니다.
솔직히 사람 없는 시간대의 지하철이 조금 더 나았습니다.
비행기,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원래는 어제 업로드한 ‘오래된 오크나무의 노란 리본’과 함께 올리려고 했는데, 무슨 오류가 있는 것인지 편집 과정에 렉이 너무 심해서 결국 하나만 올렸습니다.
하루쯤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싶었는데, 정말 약간 괜찮아지기만 했을 뿐 렉이 남아 있습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이 너무 노후화된 탓인 것 같습니다.
KY 태그를 타고 가시면 ‘오래된 오크나무의 노란 리본’을 비롯, 금양외고 학생의 다양한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작가 코멘트
이 소설은 대한민국의 댄스 그룹 ‘거북이’의 4집 ‘거북이 사요!!’의 세 번째 수록곡이자 타이틀 곡 ‘비행기’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비행기를 타보지 못한 건 제 경험입니다.
그리고 비행기 타보지 못한 학생을 색출한 건 아직까지 의문입니다.
솔직히 기차가 더 나았습니다.
솔직히 사람 없는 시간대의 지하철이 조금 더 나았습니다.
비행기,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원래는 어제 업로드한 ‘오래된 오크나무의 노란 리본’과 함께 올리려고 했는데, 무슨 오류가 있는 것인지 편집 과정에 렉이 너무 심해서 결국 하나만 올렸습니다.
하루쯤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싶었는데, 정말 약간 괜찮아지기만 했을 뿐 렉이 남아 있습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이 너무 노후화된 탓인 것 같습니다.
KY 태그를 타고 가시면 ‘오래된 오크나무의 노란 리본’을 비롯, 금양외고 학생의 다양한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