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귀 겸 제 7회 황금도롱뇽 참가작으로 작품을 냈습니다.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입니다. 원래는 7에 맞춰 7부작으로 하려고 했지만 간만에 쓰는 글이라 그런지 손가락과 머리가 굳어버렸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연재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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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복귀 겸 제 7회 황금도롱뇽 참가작으로 작품을 냈습니다.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입니다.
원래는 7에 맞춰 7부작으로 하려고 했지만 간만에 쓰는 글이라 그런지 손가락과 머리가 굳어버렸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연재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