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뇌과학을 좀 공부해보다가 과거 보았던 홍콩 액션 영화와 일본 소년 만화에 대한 향수와 찬양을 담아 이런 소설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전반부는 학원물이고 후반부는 능력자물이 되는데 잘 느껴졌나 모르겠네요. 요즘은 액션물도 너무나 많아서 액션에 특색이 필요한 거 같은데, 신체 중에서 뇌를 부스팅한 액션이 비주얼적으로 잘 연출된 작품이 언젠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어떤 피드백이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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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뇌과학을 좀 공부해보다가 과거 보았던 홍콩 액션 영화와 일본 소년 만화에 대한 향수와 찬양을 담아 이런 소설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전반부는 학원물이고 후반부는 능력자물이 되는데 잘 느껴졌나 모르겠네요. 요즘은 액션물도 너무나 많아서 액션에 특색이 필요한 거 같은데, 신체 중에서 뇌를 부스팅한 액션이 비주얼적으로 잘 연출된 작품이 언젠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어떤 피드백이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