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결말로 치달을수록 점점 연재 일정이 지연되는 건 완전히 제 능력 부족입니다. 제가 쓴 것들을 책임지기가 버겁네요. 애초에 제가 쓰기 시작한 건데도 말이에요. 하지만 결국 제가 시작한 걸 제가 포기하려 하는 이 마음이 싫어서 또 씁니다. 그러다보면 제 마음에 드는 것보단 그렇지 않은 결과물이 나와서 또 고치고 고치고 그러지만… 오늘처럼, 다 쓰고 나서 ‘이제 올릴 수 있겠다!’라는 느낌이 드는 글이 나오는 날도 있습니다. 그러니 더 자주 쓰고, 더 자주 고쳐야겠죠. 또 다음 회차가 완성되면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오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결말로 치달을수록 점점 연재 일정이 지연되는 건 완전히 제 능력 부족입니다. 제가 쓴 것들을 책임지기가 버겁네요. 애초에 제가 쓰기 시작한 건데도 말이에요. 하지만 결국 제가 시작한 걸 제가 포기하려 하는 이 마음이 싫어서 또 씁니다. 그러다보면 제 마음에 드는 것보단 그렇지 않은 결과물이 나와서 또 고치고 고치고 그러지만… 오늘처럼, 다 쓰고 나서 ‘이제 올릴 수 있겠다!’라는 느낌이 드는 글이 나오는 날도 있습니다. 그러니 더 자주 쓰고, 더 자주 고쳐야겠죠. 또 다음 회차가 완성되면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오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