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쓸 틈이 생겼습니다 흐흐…
지난 화가 수정되기 전에 읽으신 분은… 그러니까, 무려 거의 4주 전에 지난 화를 읽으신 분은 이번 회차를 보고 뭔가 이상함을 느끼실 겁니다. 사실 지난 화가 너무 부족하다 생각해서 조금 손을 보려던게 이렇게 두 화 분량까지 나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개연성 면에서도 조금 바뀐 부분이 있으니, 지난 화를 다시 봐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찾아오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마치겠습니다. 기나긴 연휴 끝에 찾아온 일상을, 힘차게 맞이하러 가 봅시다! ^^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쓸 틈이 생겼습니다 흐흐…
지난 화가 수정되기 전에 읽으신 분은… 그러니까, 무려 거의 4주 전에 지난 화를 읽으신 분은 이번 회차를 보고 뭔가 이상함을 느끼실 겁니다. 사실 지난 화가 너무 부족하다 생각해서 조금 손을 보려던게 이렇게 두 화 분량까지 나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개연성 면에서도 조금 바뀐 부분이 있으니, 지난 화를 다시 봐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찾아오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마치겠습니다. 기나긴 연휴 끝에 찾아온 일상을, 힘차게 맞이하러 가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