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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나오는 비바람은 현실에서 개근중인 장마의 동생이라고 합니다. 옛날엔 장마철이 축축해서 싫었는데, 이번 장마는 시원하니 좋네요. 쾌면을 책임지는 에어컨이 고장나지 않았다면 완벽했을 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잘 때 빼곤 다 좋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무한한 애정을 담아, 이번 여름 동안 에어컨과 선풍기가 고장나지 않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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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작중 나오는 비바람은 현실에서 개근중인 장마의 동생이라고 합니다. 옛날엔 장마철이 축축해서 싫었는데, 이번 장마는 시원하니 좋네요. 쾌면을 책임지는 에어컨이 고장나지 않았다면 완벽했을 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잘 때 빼곤 다 좋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무한한 애정을 담아, 이번 여름 동안 에어컨과 선풍기가 고장나지 않기를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