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를 쓰지 않는 저주술사와 열 번의 밤

  • 장르: 판타지, SF
  • 평점×9 | 분량: 5회, 64매 | 성향:
  • 소개: 그물에서 짜낸 이야기 하나. 저주를 쓰지 않는 저주술사는 과연 저주를 쓰게 될까요? 끝까지 쓰지 않은다면 그는 왜 저주술사인 걸까요? 이 열 번의 밤을 거치면, 아침이 올까요? 더보기

5회 들어가는 이야기- 세번째 은단추(5)

작가 코멘트

오탈자와 띄어쓰기를 몇 번이나 다시 고칩니다만, 다시 보면 마치 떼 놓을 수 없는 그림자처럼 따라오네요. 근래에 바빠서 이야기를 많이 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댓글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