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왜 나에게 그런 짓을 했던 것일까? 아니 그보다 그 헌책방에 다시 갈 수 있을까? 꿈 속에서라도 제발 읽고 싶은 책만 실컷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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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감자는 왜 나에게 그런 짓을 했던 것일까? 아니 그보다 그 헌책방에 다시 갈 수 있을까? 꿈 속에서라도 제발 읽고 싶은 책만 실컷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