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겐은 예전 케이크스퀘어(추억의 이름이죠)에서 종이책으로 짧게 판매한 적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초반 이야기 2개는 판매본에서 큰 틀은 유지하면서 문장을 다듬고 이야기 볼륨을 키운 거라서, 해당 챕터가 끝날 때까진 독점 표시를 비워둘 예정입니다. (수정하고 있다지만 많은 부분이 이미 공개됐던 분량이라 왠지 그래야 할 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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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개그광기어둠
작가 코멘트
오펜하겐은 예전 케이크스퀘어(추억의 이름이죠)에서 종이책으로 짧게 판매한 적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초반 이야기 2개는 판매본에서 큰 틀은 유지하면서 문장을 다듬고 이야기 볼륨을 키운 거라서, 해당 챕터가 끝날 때까진 독점 표시를 비워둘 예정입니다. (수정하고 있다지만 많은 부분이 이미 공개됐던 분량이라 왠지 그래야 할 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