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그해 11살 소년의 겨울은 너무나 매섭고 시려웠다. 봄이 찾아왔지만 여전히 겨울속에 갇힌 소년에게 꽃의 이름을 가진 소녀가 나타난다. 과연 소년에게도 봄은 찾아올수있을까? R...더보기
소개: 그해 11살 소년의 겨울은 너무나 매섭고 시려웠다. 봄이 찾아왔지만 여전히 겨울속에 갇힌 소년에게 꽃의 이름을 가진 소녀가 나타난다. 과연 소년에게도 봄은 찾아올수있을까? ‘상록수’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과 ‘꽃’의 이름을 가진 소녀의 성장로맨스소설.
* 본소설은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배경으로한 픽션소설입니다. 실제 역사와는 아무관련없는 픽션임을 참고드립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두둥